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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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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검도소사관 작성일20-05-14 조회1,358회각 학교에서 선수생활 중인 제자들~
너무 미운 코로나지만 그래도 덕분에 행복한 시간 함께 할 기회가 되었네요.
성곡중학교 검도부 코치시절 애띤 모습의 중학생이었던 사랑스런 제자들이 이젠 대학생이되고 고등학교 최고참이 되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 해 더욱 훌륭한 선수들이 되어 교검 할 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