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수박? 꿀수박? 아니아니 설탕꿀수박!ㅋㅋ

우리 소사관 학생부의 맡형 고딩얼짱 상윤이 어머님께서 보내주신 정말 커다란 설탕꿀수박

안타깝게도 형아는 안오는 날...ㅋㅋ

 저녁반 동생들과 삼촌 이모들과 맛있게 잘 나눠 먹었습니다.

운동 후 먹는 시원한 수박은 갈증해소에 최고 최고!!

게다가 어찌나 달달한지~~ 자꾸만 생각나네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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