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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강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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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한검도소사관 작성일22-10-04 조회1,221회지난 6월과 8월에 있었던 경기도지사기 대회, 그리고 경기컵 검도대회에 출전하여
당당히 두 대회 모두 3위에 입상한 소사관 여자검우님들(닉네임 '징독')!
징하고 독한것들이란 뜻으로 시작된 여검우님들의 모임은 현재 징하고 독한인연이되어
함께 교검하고 다방면에서 정을 쌓아가며 좋은 인연으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평균연령 39.5세인 적지않은 나이에도 열심히 수련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실이기도 하지만
늘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함에 단합이 잘 되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사관의 발전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징독1,2,3,4호님께 감사드리고
경기도 최강의 자리를 꿈꾸며 앞으로도 더욱 돈독히 정을 쌓아가며
검도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길 바래봅니다.^^